사정상 가지고 있던 검을 쓰지 못하는 야마토는 작화가 대충인 검을 줍고...

(그 검을 주우면 작화를 흡수당해 버렷!)

왜인지 상대방을 똑바로 보지못하는 부끄러움과 함께

얼굴의 작화를 검에 흡수당하고는

(크고 아름답지만 뭔가...아니야 ㅠㅠ)

색마저 조금씩...

히이..!

[해당장면들은 1~2프레임 정도의 캡쳐에서만 나오는 짧은 순간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결국에 현대미술에 이르게 되는 지경까지 작화를 끌어 모아서!

크흐 작화 뭉개질 정도로 모은 힘이니 저거 맞으면 4천왕 쯤은 한 컷만에 골로가실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