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응천의원 12년 터줏대감과 빡세게 붙어 250표차로 이기고 살아왔다
게시물ID : sisa_728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22
조회수 : 177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4/20 14:20:23
조응천(남양주시갑) 당선자는 “12년 터줏대감과 빡세게 붙어 250표차로 이기고 살아왔다”며 “초선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만 바라보고 빡세게 일해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 아무것도 모른다. 선배 의원들이 많이 가르쳐 달라”고 말했다.


영입인재중 거의 최고수준아닌가요?

출처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127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