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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자작시 ㅋㅋㅋ
게시물ID : sisa_729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짱을기리며
추천 : 1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1 16:12:29
원유철 자작시 "숙명처럼 다가온 운명"
 
“숙명처럼 다가온 운명. 이제 피할 수 없으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어 “그날. 모든 걸 다 내려놓겠다고 다짐 했건만, 숙명처럼 다가오는 또 다른 숙명”이라며 자신이 비대위원장직을 맡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그는 “그 순간은 온몸을 던진다는 각오로 헌신을 했건만 성난 민심의 파도엔 내 몸뚱이 따위는 보이지도 않았다”며 “처음부터 무릎 꿇고 석고대죄를 하면서 용서를 빌어야했다”고 썼다. 비대위 구성과 관련한 당내 진통에 대한 반성으로 해석된다. 원 원내대표는 “눈 깜짝할 만큼 짧은 기간일지라도 정성을 다해 상처받은 분들께 위로가 돼야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51921&code=61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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