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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무도와 옛날 무도를 비교해보면...
게시물ID : muhan_72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테리오스
추천 : 2
조회수 : 8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3 02:17:43
옛날 무도에 나오던 맴버들(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가 된 유느님, 악마의 자식, 시바스대갈, 상꼬맹이, 돌+아이, 도니도니, 빡빡이)이 웃는게 방송인걸 의식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진심이 담긴 웃음이라면

요즘 무도에 나오는 맴버들의 웃음에선 뭐라고 해야할까... 그때같은 느낌이 잘 안드네요. 재미가 없는건 결코 아닌데 웃어도 그 웃음의 한켠에선 점점 사라져가는 맴버들을 뒤로하고 남은 맴버들이 '어떻게든 걔네들 몫까지 우리가 웃겨야 한다'이런 중압감이 든다고 해야할까...

제발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저 맴버들 그대로 한편만 아무 주제로 방송해줬으면 좋겠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라이브로 숨 막힐때까지 웃어재끼던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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