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예고편에 나온 나이트크롤러 원작에서는 퍼스트클래스의 아자젤과 미스틱의 아들로 나옵니다.
퍼스트 클래스의 마지막장소였던 쿠바사건이 1962년이고
데이즈오브퓨처패스트의 시간대가 1973년
아포칼립스의 시간대가 1983년
기존에 출연했던 엑스맨 멤버들 나이가 아포칼립스 시간대로 계산하면 연령대가 40대초반 50대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새로출연하는 엑스맨들은 10대후반이나 20대 초반일것이니..
실제 영화로는 어떤관계일지 모르나 원작처럼 아들로 나와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퀵실버를 처음 만나러 가서 집안에 들어갔을때의 장면인데
울버린이 여자꼬마와 대화하고 퀵실버를 만나로 간후 두 모녀가
극장판에서 얼굴만 나왔던 여자꼬마애의 언니의 존재를 언급합니다.
아마도 스칼렛위치 일거라고 보는데
아포칼립스에서 스칼렛위치의 존재가 다시 언급될지 궁금하군요
최종예고편에서 미스틱에게 자기아버지가 매그니토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매그니토가 퍼스트클래스 쿠바사건이전에 결혼을 했었나봅니다
부자사이지만 원작코믹북처럼 퀵실버와 매그니토가 아포칼립스편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구도로 설정되는군요
극장판 엔딩씬인데 미스틱이 매그니토의 공격으로 물에 빠진 울버린을 건져올린후의 장면입니다.
윌리엄스트라이커가 아닌 미스틱이 왜 울버린을 데려가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최종예고편에서 아다만티움 클로를 장착한 울버린이 나오네요
이건 아포칼립스 진영이든 엑스맨진영이든 웨폰X프로그램 시설을 건드렸다는 건데...
매그니토가 갇혀있던 팬타곤 지하감옥에 트라스크박스가 갇혀있네요
센티널이 다시 나올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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