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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에 이어서 통일부까지 자금전달 의혹
게시물ID : sisa_731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방소년
추천 : 1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4/27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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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과 같은 주소지를 사용하는 탈북자 지원단체 비전코리아.

지난주 비전코리아가 어버이연합의 자금우회 통로로 지목되자 이 단체 설립을 허가한 통일부는 자금 지원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취재진이 입수한 내부 보고서 내용은 달랐습니다.

지난해 탈북자 정착 지원사업비 2200만원 가운데 1600만원이 국고보조금입니다.

쉼터 운영 사업엔 2800만원이 지원됐습니다.

통일부는 뒤늦게 자금 지원 사실을 인정하면서 사업추진실적도 보고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출처 일부 내용]


 자세한 내용은 본문의 링크에 영상과 함께있습니다.

월요일부터 JTBC앞에서 시위를 하겠다던 '어버이연합'단체의 모습은 나타나지않았고, 담당자들은 핸드폰을 중지시키고 잠적상태입니다.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분들을 응원합니다.

루머만 퍼트리는 기레기들은 욕하겠습니다.
출처 http://news.jtbc.joins.com/html/895/NB11221895.html

손사장님, 기자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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