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도매 옷가게 작년에 일하던 아줌마가 있는데 옷을 2층 다락방에 쌓아놓는데 다락방에서
떨어져서 팔다쳐서 작년 6월부터 200~300 12월 까지 말도안되게 달마다 청구되더니
끝난줄알앗는데 지금 4월에 갑자기 800이 보험비로 턱하니 오니 어이가없네요
200-300도 그냥낸게 아니고 보아놧던 잔고털어서 낸건데.
2층이 그냥 안방 침대에서 천장 사이 거리라고 할 정도로 높은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산재보험 안들어놔서 비용이 크게 청구되는것도잇겠지만 그 아줌 싹수노란인간이
처음에만 하더라도 병원비만주셔도 감사하다 이랬었는데
브로커를 통해 알아봣는지 개인병원에서 장애등급 판정받고 수작벌이는데 민원을 하든 뭘하든해서 숨통트일방법이없나요
진짜 보험 거지같네요.. 근로자만 장땡이지 영세한 자영업자들은 가게하지말라는건가?
면회가보니 멀리서 자기지인이랑 히쭉히쭉거리면서 웃는게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