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투표 한달전쯤 되는 3.18일에 방송된 파파이스입니다.
지난번에도 한번 흘러가듯 보긴했지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고 좀 씁쓸하기도합니다.
의외로 김어준총수가 생각하는 김종인에 대한 발언들이 현실에 직면한 기분이듭니다.
일단 누가 그를 추천했고 누가 그를 밀어주고는 제쳐놓고라도 '김종인'이라는 사람의 행보를
우리는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찰나의 순간이나마 김종인을 쉴드쳤던 사람으로써 지금도 쉴드 치시는 분들께서도
한번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상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5분 10초부터 보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