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편의 정력이 걱정되는 오징녀가 없나?
게시물ID : wedlock_1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새우
추천 : 11
조회수 : 2616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6/04/30 19:07:21


야관문입니다요.
이거 술담궈서 먹는다네요.
어쩌다 생겼어요. 
이거 남자..... 에 좋대요.
좋다고했어요.

좀많아요..
이거 술담궈 먹으면 좋대요.
최소 1년이상은 담궈야한대요.
이사를 곳 하는 저는 술담그면 그때마다 옮기기 귀찮을 거같아요.
그래서 나눔여.

택배는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방배동 근처에 사시는분들 
가져가세요.
1키로쯤 됩니다. 
출처 내가 결혼할 남자는 아직은 괜찮아 보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