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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취업왕
게시물ID : freeboard_13106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잠행도적
추천 : 0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01 05: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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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생략)

  ◇'경단녀' 동행면접 연간 1만5000명  이날 면접에서는 여성가족부 산하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동행면접'이 이뤄졌다. 

  동행면접이란 새일센터에서 2~3개월 이상 직업훈련을 받은 여성 구직자가 면접을 볼 때, 지원자의 장단점과 사정을 잘 아는 취업상담사가 면접장에 함께 가주는 서비스다. 

(중략)
 
 2009년 동행면접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2013년 이용자가 1만명을 넘어섰고, 2014년부터는 한 해 1만5000여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불편한 질문도 대신, 기업도 만족    동행면접 서비스를 경험한 여성들은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중략)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고용한 기업들의 만족도는 88%(2015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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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볼 때 면접 도우미를 동행해서 면접을 본답니다. 면접보다 제대로 답변 못 하면 면접 도우미가 대신 답변도 해주고


 제가 박ㄹ혜를 좋아하진 않지만 
만약 퇴임전  여가부만 폐지시켜 준다면
박ㄹ혜 지지로의 전향을 진지하게 고려하겠습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169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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