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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버스 해주다 어이없는 인간만났네요.
게시물ID : diablo3_195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봉이노
추천 : 0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01 14:36:12
  공방에서  이전 시즌기수에서 만났던 분이 버스 좀 부탁하시길래  오시라 했더니 2분 오시더 군요.
 
마침  클랜에서 누가 버스해 달라고 하길래  초대해서 태워 줬습니다.   일균 사냥하고 템 확인이 되니까
 
이 클랜원이  악사인 저한테  칼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지 달라고 하더군요.  우레라서  나도 써야 하니,
 
나 써야 한다고 했죠.   근데 이 사람이  채팅을  클랜창에 올렸었는데..  초보거나 어려서 잘 모르려니 하고
 
그냥  다시 버스 하는데  클랜원중  왠 개념없는 인간이  제가  칼먹고 튀는 줄 알았는지 제 아이디를 비꼬면서
 
의리가 없네 어쩌고 하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 돕는 와중에 욕먹어서  뭐라 뭐라 했더니 사과 한마디 없이
 
저한테  게임을너무 많이 했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고..  오늘 보니 이제서야  70됐다고..  이제 70달았으니
 
남도운적도 없는 인간이 기껏 버스해주고 있는 사람 까대고나 있고..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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