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보수단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의 한 간부가 집에서 홀로 사망한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영주 어버이연합 관리부장이 집에서 혼자 사망했다.
사망 사실은 사망 후 며칠이 지난 17일이 되어서야 어버이연합 측에 전해졌다.
가족을 찾을 수 없자, 김 부장의 휴대전화에 찍힌 전화번호로 연락이 가게 된 것.
경찰은 김 부장의 시신을 일단 부평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하고, 가족을 찾고 있다.
예상된 일이라 큰 충격은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출처 | http://rfacttv.com/sub_read.html?uid=310%C2%A7ion=sc4%C2%A7io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