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대충 십년차

로그인 한 삼사년차

오징어

안생겨요

느믈잭은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제생일 5월7일에

너무많은 축하와 감사를 받아서

기분좋아 밤새 울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눈치없이 스물스물 또다가와 오네요

지난생일에 계획했던일이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못했던거 같아서

과감하게 실천하려고 합니다

나이먹은서러움을 오유분들과 함께 하기위해

오유 하는게 잘못도 아닌데 

눈치보지않고 더당당해지기위해서

올해 티켓쓰는날 

많은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지만

난 오유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