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의 마티님이 뚱해져있다!
넵! 제가 억지로 포즈를 취해보라고했거든요 ' 3'
표정은 제가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신랑이 택배박스를 5개 가져와서
주인님 숨숨집을 만들어봤어요!!
신기하게도 1층을 제일 선호하더라구욥!
캣타워는 제일 높은 층을 즐기시는뎁...
붕괴의 위협을 느낀건가!!
좀 밋밋해보여서 꼭대기층엔 마티하우스간판을 만들어봤어요!
ㅋㅋㅋㅋㅋ 글씨가 점점 위로 올라간건 의도한겁니다.....[]
이건 산책할때 찍은 모습!
어제는 비와서 산책을 못갔더랬죠 ㅠㅁㅠ 흑흑...새벽에 4번이나 깨우심.....[]
그럼 다음에 또 사진을 모아오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