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은행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떤 손님중에서 유난중에 유난 한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막무가내로 모든걸 해달라고 얘기하고 얘기해도 앉아서 진상피우고
불행하게도? 욕은 안하는데 앉아서 가지도 않고 막 같은얘기를 수없이 반복하여 일을 할수 없을정도 입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인지 요즘에 혈압약도 복용중이고 한바탕하고 나면 아 이러다가 내가 쓰러질수도 있겠구나
할정도로 피꺼솟 한두번이 아닙니다.
은행직원으로서 손님 고소미 먹일려면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결론 : 욕은 안하고 반말은 하고 앉아서 수없이 같는 얘기를 반복하여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지금도 손이 덜덜 떨려서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