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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노예될뻔했네요
게시물ID : computer_302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컴퓨터공학과
추천 : 14
조회수 : 752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05/03 18:32:24
요즘에 출근하고 교육받느라 몸이 엄청 힘든데

오늘도 열심히 출근해서 점심 먹고 있는데

제가 컴퓨터 공학과를 나왔다니까 어떤 선배분이

"그럼 컴퓨터 잘 알겠네요?"

순간 당황....... 어... 아는척하면 큰일인데...

물론 컴퓨터나 복사기이런거 토너갈기 잘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하기 싫었어요


그런데 다른 선배분이

"컴퓨터공학은 프로그램 배워 그런거 안배워"

그소리 듣는순간 진짜 천사가 내려온줄 ㅠㅠ

알고보니 그분도 컴퓨터공학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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