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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원내대표님 모셔오지요.
게시물ID : sisa_733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H-papa
추천 : 0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3 21:15:51
지켜보는데 안타까워죽겠네요.
훈수두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한거같은데, 이게 내판이 아니라서 직접 말도 못하고.
큰물에서 놀다가,  작은물로 가니.. 자꾸 큰물이 그립나봐요.
 
딴애는 이런 그림 상상할듯 하네요
관록과 기력으로 가르침을 내리는듯한...
실상은 그게 아닌데. 그냥 여기나 저기나 노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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