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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인적인 오버워치 꿀캐릭 2가지
게시물ID : gametalk_309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레니티
추천 : 1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5/05 04:31:23
Overwatch 2016-05-05 04-17-22-897.png
Overwatch 2016-05-05 04-17-28-523.png
근데 저 채팅창에 나온 루시우는 제가 아니라는게 함정 저땐 루시우를 뺏겨서 정크랫으로 돌렸습니다.


공격: 루시우
수비: 디바

라고 생각합니다. 루시우 같은 경우는 광역힐, 이속버프가 사기적인데다가 E로 최대버프가 들어갈 시 잘 죽지도 않습니다.

궁쿨이 매우 길긴 하지만 수레밀 때 마지막 부근에서 힘이 빠질때 들어가는 광역 보호막 버프가 엄청납니다. 
맥크리, 리퍼, 한조의 궁이 들어올 때 써주시면 아군 보호에 엄청난 도움도 되구요
공격할 때 루시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수비진영에 토르비욘, 누누메이가 있을 시 카운터 펀치를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광역힐로 버티다가 궁 한방으로 역전을 노려야 합니다



디바는 수비의 특화된 돌격 챔프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기동성으로 뒤나 위에서 기습, 보호막으로 어그로 끌고 다시 부스터로 피하거나

수레 수비시 게임 끝나기 직전 부스터로 상대 딜러 혹은 돌격캐릭들을 밀어내면서 자폭 활성화로 시간을 벌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폭으로 데미지를 충분히 입혔다면 그 상태에서 바로 로봇에 탑승하여 수레에 붙은 적들을 뒤로 밀칩니다. 

상대방에 로드호그 같은 캐릭이 있을 시 대신 끌려가주거나 궁을 막아주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막는 캐릭하면 라인하르트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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