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2월부터 시작된 인연이네여..
19살때 알바로 모은 돈으로 학원 등록했엇죠.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성격 상 낯도 가리고 화도 못내고..퓨ㅠ


요약

1. 상담할 때 4과목 결제시 1과목 재수강 가능하다고 함.
2. 모아둔 돈 126만원 결제
3. 수강 후 재수강 문의하자 5과목이 아니어서 안된다 함. ㅡ 1차 빡침
4. 환불 요청
  4-1. 절차 : 70결제 후, 126만원 돌려 줌.
  4-2. 70이 없어서 환불 실패..ㅡ2차 빡침
5. 70 모아서 다시 환불 요청
6. 결제한지 6개월이 지나, 환불 불가하다고 함. ㅡ 3차빡침
7. 1년후, 남은 잔액 긁어모아 한달짜리 수업 등록.
8. 개강일에 학원 갔더니 학원 문 안열음.
9. 문의했더니 강의실이 바뀜. 근데 연락이 안온거였음 ㅡ 4차빡침
10. 지하철역 3정거장 거리 강의실 찾아감. 당연히 지각
11. 어쨌든 어거지로 수업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실제 경험담이자 의견입니다.. 
혹시 영업당하셨던 분 또 계신가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