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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친적집 가서 열받았는데 용돈 받아서 레브론 질렀어요ㅋㅋㅋ
게시물ID : beauty_67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찮은
추천 : 2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07 23:00:15


막 여자애는 어째야 하니 저째야 하니 
친척 어른이 뭔 잔소리가 ㅡㅡ....
그래서 그냥 쇼파에 앉아 폰만 만지다가 갈때 되어서
가족끼리 일어섰는데 
친척 어른이 5만원 주셔서 그것도 감사해서 인사드렸어요 근데 옆에서 더 주라고 하셔서 10만원 더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낮에 레브론 1+1+1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금 질렀습니당 얗홓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달에 택배 잔뜩 오겠네용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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