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전원에게 시몬스 침대와 컴퓨터 등등 여러가지가 보급되었습니다.
1조 178억이 들어갔습니다.
예산은 6조8천억입니다. 돈이 많이 남았습니다.
남은 예산 5조 7822억가지고 아파트를 쏩니다.
기준은 45만명으로, 동일합니다.
평균 (싸제) 아파트 공사비가 약 평당 300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각 1명당 4평 공간을 보급합니다.
1평 = 300만원
4평 x 300만원 = 1명당 1200만원이 들어갑니다.
1명 4평 = 1200만원
10명 40평 = 1억2천
100명 400평 = 12억
1 000명 4천평= 120억
10 000명 4만평= 1200억
100 000명 40만평 = 1조 2천억
400 000명 400만평 = 4조 8천억
450 000명 180만평 = 5조 4천억
5조 4천억 나왔네요.
이제 침대와 컴퓨터, 플레이스테이션, 책상들로 건물을 채웁니다.
건물 (5조4천억) +침대, 컴퓨터, 게임기, 책상 (1조178억)
= 6조 4천 178억
(받은 예산 6조 8천억)
진짜로 모두에게 저런 큰 공간을 만들어 주지 않았을텐데,
모자라다고 추가로 신청한 예산 2조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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