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언니가 결혼을 한다고 집을 샀습니다 낡고 큰 2~3층쯤하는 집이고 주변 에서 제일 좋은 위치 라는 곳 이였지만 동네 시골집 같은곳의 시내쯤 되보였습니다 그집으로 가는중에 동네집중 한곳에서 불이났고 크게 타오르는걸 보고 제가 119에 걸려고 핸드폰을 들었지만 연결이 안되서 그냥 지켜보다가 떠났습니다 특이한건 아줌마가 웃으시면서 2층에서 얼굴을 내다보시며 저에게 말걸듯이 내가 불이야 ~했는데 아무도 안보더라 라며 제가 알아본것에 반갑기라도 한양 말을거셨습니다 그리고 집을 구경하는데 낡긴했어도 2층이 방이 3개나 된다며 약간 부러워 하였는데 언니가 이집을 헐고 예쁘게 새집을 지을꺼라고 했습니다 그럼 더 좋겠네 라고 생각하는데 친척들이 결혼을 축하 하기위해 모두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결혼 전날 인듯 합니다 그중에 미국사사는 이모가 젤앞에 서서 들어 오시는게 보였습니다 그뒤 꿈내용은 같이 하룻밤을 보내는 이야기 입니다 결혼식은 다음날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