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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12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반지
추천 : 0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9 01:58:11
백만년만에 ktx로 고향 갔다 오는길 어찌어찌 막차를 탔더니 서울에 도착해서 택시 밖에 탈께 없어요
택시 승차장을 갔더니 엄청 길게 선 줄은 두번째고 합승 유도하는 무리들때문에 서있늘수가 없네요
쌍욕은 기본이시고 무슨 무법천지 느낌? 줄 서있는 사람 병신 되는 느낌?
경찰은 이런거 잘알고 있을텐데 왜 이런 불법적인 일에 관여를 안할까요
저런 자잘한 불법은 괜찮은 걸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도시의 택시 정류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격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줄서 있다 그 사람들 소리 지르고 지랄하는거 보기 싫어서 고급택시 탔네요
대한민국 아직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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