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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I 2016 가서 탐아빠를 질렀습니다...(피앤아이는 무서운곳)
게시물ID : camera_6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lfk
추천 : 1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5/09 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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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50D + 탐론 17-50을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항상 피앤아이를 다녀오면...머릿속은...망원...망원...망원...망원이 필요해!!

했다가...이번 피앤아이 탐론 부스에서...70-200 할인행사에서...바로 질렀습니다...ㅜㅜ

하아...덕질은...위험하네요...인물사진 찍을 때마다...항상 망원렌즈의 필요성을 느꼈는데...다행일지...모르겠네요...

아무튼...이제 풍경사진에서 벗어날 수 있겠네요...하하하...

PS. 피앤아이를 갔다 올때 마다...장비에 추가가 되는게 하나씩 생기더라구요...(무서운곳...)
    플래시, 삼각대, 렌즈...이렇게 하나씩...이제...무엇을 지르면 될까요???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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