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 잘모르는 제입장에서 생각하면 복면가왕 연예인 패널들이 누굴껏 같다라고 말하는게 참 싱기방기합니다 노래라고는 예전 노래나 흥얼거리고 듣것것만 듣는 진짜 노래초보인데(나이먹어도변하지않아요 음악취향은) 복면가왕에서 정말 편견없이 누군지도 상관없이 노래만 집중해서 들을수있어 좋습니다 가면을 벗었을때 아 이사람은 이런 모습도 있구나 라고 느끼고는 가수일 경우엔 음원사이트에 가서 어떤 노래가 있나하고 들어도 봅니다
음악대장이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오유에서 거론되는 분이 있어 그런 가수도 있구나하는거죠 아직 가면을 벗지 않았으니 그분이 가면 벗을때까지 기다릴겁니다 진짜 편견없이 그분 노래 들을겁니다 어떻게 생긴분인지 지금도 그 궁금함이 끝이없지만 굳이 찾아보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몰아서 그분을 탐구할생각에 흐뭇한 시간을 남겨둡니다 혹여나 편견이나 선입견이 개입될까봐서요 저같은 노래를 잘모르는 먹퉁귀에게도 좋은 노래 들려주시는 음악대장에게 감사함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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