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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헬 조선
게시물ID : sisa_734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삶바시
추천 : 5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9 22:01:31
쓰레기 청소부도 뇌물 받는 현실...

음식물 쓰레기봉투 가격 한달 30만원 > 청소부 뒷돈 10만원
돈을 주지 않으면 수거거부 스티커를 붙이겠다. 

우리나라를 깨끗히 하라고 국가에서 고용한 환경미화원

jtbc뉴스룸을 보면서 뉴스내용은 그게 아닌데 불법 투기한 쓰레기라면 스티커를 붙이고 수거 거부해야함이 마땅한데 돈 받은곳은 치워주고 돈 받지 않는곳은 치워 주지 않는다는 불신이 쌓이네요  


불법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투기하는 식당가는 손님들 발 끊기게 
청소를 하지 말아야지. 

 
 갑자기 생각나네요.

아이와 미인과 노인을 무조건 보호해야한다는 
직업관이 투철한 군인


불신중에 다른 불신이 석,박사들이 환경미화원에 줄 서는 이유가???


세움 방지: 환경미화원을 전체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출처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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