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보이더니 다시 고게에 사이코들이 몰려들고 잇어요 상입은 사람들에게 소금뿌리고 아파하는거 지켜보며 히죽거리는딸구들..
자살글이나 여자 꼬시는공식알려달라는글엔 좀 직설적인 댓글다는편인데..이런류의 글쓰는 사람들은 귀막고 눈감은 경우가 많아서 조언도 걱정도 소용 없곤해서 그냥 신경끄는중.첨엔딱햇지만 왠지 악의적으로 발목잡고 늪속을끌어들이려는것같단 기분이 들어서.
요 몇일 관찰한 결과 한동안 잠수타던 그들이 다시 돌아온듯
욜라게 아파보고 힘들때까여봐야 정신차리지분명 니들 그렇게 될꺼다.
지금이야 자기들변태적취향 만족을 히죽거리며 즐기고 잇겟지만 니들생각보다 삶길다. 그안에 무슨일 잇을지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