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휴가내고 혼자 후쿠오카 왔어요! 
사진의 꼬기는 캐널시티 노스빌딩 지하 1층 비프타이겐!! 
오늘의 스테이키 메뉴인데 부위는 몰름... 
낮부터 생맥이랑 함께하니 천국이예오 
결혼전에 20살때 후쿠오카 와보고 
지금은 십년이 넘어서 아줌징어 되서 왓구먼... 
아아  맛있어요 !!!고기는 진리요 생명이요 빛입니다 
밑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