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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던 게임들 몇가지 주관적으로 평가
게시물ID : gametalk_310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인만화
추천 : 3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12 03:43:12

1. 메이플스토리
 - 내가 분명히 어릴때 뒹굴었던 놀이터가 맞는데, 리모델링도 하고 새 놀이기구도 들여놔서 내가 놀았던 놀이터가 맞나 헷갈림

2. 던전앤파이터
 - 중학교 시절부터 진짜 친하게 지냈던 친구인데 오랫만에 만나고 보니까 돈에 미친 수전노가 됨

3. S4리그
 - 놀랍게도 아직까지 살아있음

4. 마비노기 영웅전
 - DOL이고 Director Of the Last고 나발이고 게임을 망치는건 고인물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려준 게임

5. 포켓몬스터 Y
 -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버린 미르시티에 불과 유황의 비를 내려주소서

6. 사이퍼즈
 -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도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면서 가격은 핵창렬인 음식점에서 
   어머멋 그릇이 이쁘니 괜찮아욧! 데코레이션이 이쁘니 다이죠부! 하면서 음식점 실드치는 손님들을 보면 뒷목이 아픈데 요즘 옆동네에
   고급 시계점 오픈해서 손님 옮겨질 예정

7. 방구석에 인어아가씨
 - 남주를 잡아다 배빵쳐야함

8. 클로저스
 - 빨리 더빙 내놔요

9. 타임앤테일즈
 - 게임은 참신하고 재미있었으나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를 해버려 게임시세가 뒤틀린 어미가 됨, 그리고 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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