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있는 골드 1500만(강화권 판돈)

일단 봉자 개이득

그리고......

개인적으로 어떤 무기든간에 12강부터 무기구실을 한다고 생각하여

접을때 13강에서 0강으로 내려가버린 이기스태프를 5천만원을 투자해 공개강화를 했지만

11강 한번가보고 재물로 카타나 강화하다가 장보권 안빼서 하나 날려먹고

이런식으로 장보권까지 총 8천정도 말아먹음.

강화는 다음을 기약하며 인벤정리를 하는데

봉자로 뽑은 1프로 12강화권이 있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경매장에 올리기도 귀찮고 해서 무기에 발랐는데

세상에 마상에......

당연히 실패할거라 생각하고 바로 확인 연타했는데

띠로리롱~

하핳 던생 참 오래살고 볼일이네요.

일단 무기는 끝냈으니 영곶에서 탈출할 일만 남았습니다.

근데 왠지 로또운을 여기다가 다써서 정말 영원히 고통받을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