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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도의 제목학원 (중복 있을 수 있음/ 데이터 주의)
게시물ID : humordata_16648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sakiNao
추천 : 10
조회수 : 1250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6/05/14 20:36:16

둘다 소매치기



8시 20분 vs 10시 10분



직접 보지를 못했으니 이 법정 스케치를 믿을 수 밖에 없지만 
아무래도 이것이 판사의 모습이라는것은 믿기 힘들다.




죄송합니다. 코알라라고 해야 만나주실 것 같아서...


1000번째 양을 셀때마다 
필요이상 화려한 축하 연출때문에 오히려 잠을 잘수가 없다.


표범이 된다니 무척 기대가 되는군 ,

잠깐, 표범?


플레이어의 얼굴을 정해주세요





저기 김씨 아저씨! 아저씨 대마 다 보여요




ufo가 고양이만 계속  납치해간다.



기세좋게 텐트를 펼쳤는데 
작년캠프때 실종된 놈이 기세좋게 튀어나왔다.


おう、

거기 3번 스패너좀 건네줘.


그 첫키스는 참치를 잡는 원양어선 선박 안, 
40년간 청소되지않은 침실에 
널부러져 푹꺼져버린 베개의 맛이났다.


항상 니 곁에 있어줄게.





죄송합니다. 바로 찾아뵜어야하는데 
지금 제가 지구에 있질 않아서요




플레이모드를 선택하세요-> 
솔로플레이 선택 
"멀티플레이모드"를 선택하셨습니다.



망할 시끄러운 현장감독놈 따위 처음부터 없었어. 
처음부터 없었어. 처음부터 없없다고 !


네? 고양이요? 아까 뒷문으로 나가던데요.



현지 가이드에게 개선문과 에펠탑, 
루브루박물관을 보고싶다고 했는데, 
한참을 등산을 시키더니 한곳에서 내려다 보게 해줬다. 



수업중, 자기보다 더 유창한 발음으로 
교과서를 읽는 학생을 바라보는 영어선생


길거리 아무데서나 숙면을 잘 취하는 타입



건강검진을 받는 중 간호사가 완전 내취향이라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근처에 있는 음료를 마셨다.




진상고객이 주저앉아 따지기 시작해서, 
우리도 할수없이 최종병기를 투입했다.




배 앞머리에서 
타이타닉인지 뭔지 포즈를 해대는 커플을 보면  
짜증나서 빙산에 그대로 받아버리는 타입의 선장



꿈속에 갑자기 나타나서 죄송합니다. 
할말이 있어서요. 
네.. 절 완전히 잊으셨나보더라구요. 네.. 전자렌지 안에..




제가 방해가 되나요? 
- 네






저 파란색 차를 쫗으면 되는거죠? 
바보, 저건 남색이지. 노란색이야 ,초록색이라니까 - 
- 다들 마스크는 벗고 얘기하자.


は で検索


"난 뭐하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는 놈이란말이다!! "  라며 
고층빌딩의 2층에서 
뛰어내리려는 남자에게  
과연 그러하다라는 얼굴로 바라보는 구경꾼들.





졸업논문 범위에 관련된 위키피디아 기사를 
엉망으로 수정 후 만족해하는 교수.


 

어머니 이 아름다운 석양을 한번 보시겠어요?. 
이 웅대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앞에서, 
제가 오늘 당근반찬을 남겨버린 것 따위 
얼마나 사소로운 일이란 말입니까? 




오호.. 늘 별볼일 없는 병원식이였는데 
오늘은 왠지 호화스럽구나. 
마치 최후의 만차....



엄마: 오늘 부터 혼자서 목욕하는 거다~알았지?








앗싸!  이번에도 우리 같은반임!!






기르던 고양이의 죽음, 
딸아이의 마음속 비어버린 한 조각이 
아무래도 채워지질 않는다.





오늘 그녀를 위한 서프라이즈 마술을 준비했다. 
그런데 돌연 이별통보, "할말있으면 해." 라고 그녀가 말했지만 무리였다. 
입을 떼자마 입속에 만국기가 펼쳐 나올것이기에 





기장: 아아아아악 안돼----- 내 츄파춥스가---



cartoon

 



Google







밥먹으라고 아까부터 몇번을 불러도 

안내려오길래 무도 오프닝 음악을 틀어줬다







이사짐을 도우러온 녀석들이 아까부터 이런것만 들고온다








아까부터 몇와트 짜리냐고 묻지말아줄래? 
은근히 상처받는다








더는 제자를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







버스비가 2천원에서 2백원 모자르니 10프로는 태워주질 않음





도촬하려는 스마트폰에 
소변을 보는 타입의 여성




교수형이 생각했던것과 다른방식으로 집행








자동개폐 센서기능이 있는 비데에 감지되지 않으려 애쓰는 마이클 

vs 자동개폐센서가 없는 비데






둘이 공통으로 아는 친구가 아직 안와서 어색한






한바퀴 더  돌까?
- 네!





6개월만에 열어본 밥솥의 모습.






저번에 찍은 sex비디오를 재생했는데 
하필이면 카메라가 이쪽 방향을 찍고 있었다.






이틀안에 사망하시게 됩니다.
-괜찮아요. 내일부터 3일 연휴랍니다!




자기전에 야식은 금물이므로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중이다





뒤에서 엄청 밀어댔어







평가가 매우 좋은 귀신의집이라는 곳을 찾았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내 그림자가 나를 쫓아오지 않는다.







출처 1차 출처: http://boket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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