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잡기 버그 등 기타 렉 개선 소식 없음
ㅡ 캐럴 하이킥 맞아도 살아서 돌아가는걸 잡기 도중에 싸이클론 맞아서 몸뚱이가 터지는게 일상다반사인데 소식조차 없음
당사자들도 말했다가 키보드 뿌셔질까 두려웠나 보네요 껄껄
2. 코스튬
ㅡ 일단 사퍼 코스튬이 졸라 마음에 안드는게,
확률은 열자리 미만이면서 롤,클로저스,던파처럼 특수 모션도 없고 특수 보이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사이즈만 줄여서
CTRL + C V로 만든 양산형 코스튬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 제끼는 경우가 허다함
엥 그거 좇망겜 아니냐 하는 클로저스는 가끔씩 기기괴한 코스튬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디자인을 보면 어맛! 이건 질러야 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사이퍼즈는 응 안삼 하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로 코스튬 사는 경우는 없고 대부분 트리비아 헌옷이나 이벤트에서 뽑은게 대부분
과연 골드 라벨인지 뭔지에 얼마나 말도 안되는 가격을 때려박을지 궁금하네여 물론 살 사람은 사겠지만
참고로 경험상 제일 노양심 확률이 뭐였냐면 마비노기 영웅전 바니걸 랜덤박스 0.03%였습니다
2위는 0.6% 사퍼 야구 패키지
ㅡ 악세사리 기획한 양반 X발 진짜 장난하나
3. 경매장소식 없음
ㅡ 이걸 쓰려느니 손 아파서 패스, 21세기인데 무슨 조선시대 한양 장터에서 물물교환 하는 것도 아니고 X발 다른 게임들 다 있는 경매장을
도대체 왜 안만드는건데
더 답답한건 저런 소식 보고도 조커팀 일하는데 왜 욕하고 그러냐!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 욕하고 그러냐! 하는 사람들
엌ㅋㅋㅋㅋㅋ
오버워치는 3D 멀미 있어서 무리고 포켓몬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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