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라그 (써보고싶은데 힐기사 하기엔 없는게 너무 많아서 보류) 

할라질 (필요없을거같음)

알아키르 (왠지 안쓸거같음)

자락서스 (쓸때마다 뭔가 구린거같음)

핀리 (굳이 필요있나..?)

탈노스 (제작)

브란 (완소)

엘리스 (별로)

존스 (언제 또 필요할지 모름)

리노 (일단 보관)

실바 (좋음)

트루하트 (제작)

타우릿산 (완소)

크로마구스 (무쓸모)

네파리안 (무쓸모2)

라팜 (무쓸모3)

크툰 (일단 보관)

요그사론 (이번 확장팩 나오자마자 제작)

실질적으로 쓰는건 탈노스, 타우릿산, 요그사론 이정도인 것 같습니다. 요즘 도적 요그사론 덱에 완전 빠져서 하다보니 왠지 말리고스 주문도적이 하고싶더군요. 그래서 말리고스를 만들까 했는데 독한 마음 자릴이 상당히 좋은 카드더군요. 덱을 찾아보니 밴클리프도 많이 쓰고...(개인적으로는 왠지 활용을 잘 못할거같은 느낌)

그래서 안쓰는걸 갈아버리고 만들려고 하는데 뭘 갈아야 후회를 안할지 모르겠어요. 크로마구스 네파리안 라팜 일언거 솔직히 쓴적도 없고 엘리쓰는 쓴적은 많은데 좋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네요 (전사를 안해서 그런가). 핀리도 별로 좋은걸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예능덱을 만들면 모를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