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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이제 익숙해졌나봅니다.
게시물ID : motorcycle_8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ePaRiSM
추천 : 0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17 11: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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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쿠터 사서
 
등록하러 가는 그 30분도 안 되는 길을
 
룰라랄라 하며 갔다 오니
 
몇 일 동안 어깨고 손목이고 아파서
 
근 한 달간 고생했었는데
 
 
그제 처음으로 와인딩.. 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제 기준으로는 으어! 자칫하면 죽는다!! 게다가 앞 뒤로 3,4000만 하는 거 있다고!!!! 여러모로 응가된다!!!!!
 
하며 험난한 코스를 계속 긴장하며 다녀왔는데
 
2일이 지난 오늘까지 몸 어디에도 근육통은 없는게
 
니그립을 흉내내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효과가 좋나 어리둥절 합니다.
 
 
여기까지 다다르게 해주고
 
과속 못.. 아니 안 하게 해주는 883R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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