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라는 말이 화제입니다.
이유는 두 주장의 충돌이죠~
쓰지말자는 측은 여성비하발언이며 헤이트스피치이다.
그냥 쓰자는 측은 패션고자라는 말쓰지않느냐~그럼 너희도 안써야지 왜 이중적이냐??엄밀히 말하면 김여사는 욕보다는 순화된 말이다~
반대측은 그냥 욕을해라~무슨 배려냐~
전 이말에 지극히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배려의 다른말은 차별입니다.
배려받지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차별이죠~ 
얼마전 외국언론에서 우리나라 대형마트에 여성전용주차장이 소개되었습니다.외국언론의 반응은 왜 차별을 하느냐였죠~ 여자앵커는 색깔까지 운운하면 이해할수없다는 반응이였습니다.

이렇듯 배려는 곧 차별을 의미합니다.
여기 오유의 여성운전자분들도 배려받는 걸 차별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이죠~역시 오유분들은 진정한 페미니스트들입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은 "다름은 인정하되 차별은 없어야한다"입니다.
그러니 이제 여성운전자분들도 배려는 집에서나 찾으시고 운전대잡는 순건 차별따위는 집에 던져두고 왔다 생각하시고 욕먹을짓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민폐운전하면 욕쳐드시면 되시겠습니다~
김여사는 여성비하발언이니 미.친.년 씨발년 운전도 개같이 못하는 년이라고 표현하면 되겠네요~이제 여기 오유에서만이라도 바람직하게 바뀌어가야하지않겠습니까?이것이 진정한 페미니즘아닌가요?
난 집에있는 어머니같고 마누라같고 딸래미같아서 욕못하겠는데 ~~하시는분들~~그런 배려라고 생각는 무식한 의식이 곧 차별이며 당신자신을 여혐종자로 만들고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
 자~우리 모두 김여사라는 혐오스런 단어쓰지말고 미.친.년 씨발년 운전도 개같이하는 개쌍년이라는 남녀평등적이고  아름다운 단어를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