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이야기는 위 링크에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댓글의 추천/비공감의 숫자가 추천이 더 큰 상태에서 시간이 흐르면

점점 추천을 많이 받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비공감은 3미만은 표시되지않으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비공감을 더 받을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웃기는건 댓글을 내리다 나와 비슷한 내용을 댓글로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 댓글은 추천이 몇십개가 넘어간다던지....

아마도 이런 상황을 몇번 겪으신 분들은 더이상 댓글을 달지 않으시겠죠.

진짜ㅋㅋㅋ 그뒤로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아무도 들어주질않고 닥비공을 줍니다.

(심지어 내가 다수와 다르다는걸 인정했는데도!)

머리로는 이해할수있는데 마음은 섭섭하네요.....

섭섭할 거리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예전에 오유 분위기에 대해 지적하던 분들이 썼던 글을 읽고나서도 

이젠 제 차례로 되돌아온 것같아서 오히려 차분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