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속이 중요하다고 생각힘과 동시에

약속은 서로에 대한 존중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를 존중하기 때문에 상대를 기다리게 하지않으려 노력하고

약속을 깨지 않으려 합니다

약속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

다른일정이 급하게 생겨도 선약을 위해 미루는것

약속 상대에 대한 당연한 배려하고 생각해요

  물론 엄마는 조금 다르뎄죠

  엄마가 우선이 아니라 아이의 잠시간 식사시간에 맞춰 움직여야하니까요

아이가 어릴수록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약속을 할때 최대한 아이의 평균 일정에 맞추어

시간을 잡고 다른 일정으로 인해 약속이 영향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게 당연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친구 엄마가 내 친구가 되고나니

이러한 제 생각이 틀린건지 궁금해집니다

제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는 한 분은

약속을 열게 잡는다 고하면 그중에 아홉 여덟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요ㅠㅠ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점점 제가 존중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