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대를 무기삼아 오유내의 여론을 조작하는 특정 이익집단이 존재
2012년때의 정치적 주요 격변시대, 세월호참사, 총선등등 수많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적-정치적 사건이 터질때마다
알바군단의 출몰로 인한 오유의 여론조작은 수많은 사람들을 등지게 만들었고, 또한 오유를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이들의 주요 전략은 정상인또는 합리적보터인척하면서 비공감과, 댓글비공감, 신고를 통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하는 발언하는
유저를 공격함으로써 이득을 취함에 있습니다.
문제는 추천자의 경우 그 아이피의 일부와, 닉네임, 그리고 추천시간대까지 공개됨으로써 일부 네임드를 따라다니며
인신공격, 여론조작, 물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같은 아이피에서 여러 아이디를 사용하여 비공감 폭탄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의견의 저지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추천은 공개되고 비공감은 공개되지 않습니까? 발언과 의견개시의 자유는 자유와 동시에 발언으로 인한 책임과 의무까지 함께 가지고 가야합니다.
비공감 사유제도 부활은 안되더라도 적어도 비공감한 사람의 아이디와 아이피 일부공개를 요청합니다.
국회에서도 법안에 찬성한사람과 기권, 그리고 반대한사람의 이름을 공개합니다.
당연합니다. 다른사람에게 반대의견을 냈으면 자신이 낸 의견도 반대의견을 받아야합니다.
나는 되고 남이 하면 안되는 이러한 현실을 바꾸어야합니다.
2. 위에 언급했던대로 특정이익집단의 알바요원, 여론몰이를 하는 사람의 동일 아이피상에서 여러 계정으로 공격
오유의 유저숫자는 허수가 엄청납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보다 더 어마어마할겁니다.
이유야 당연히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쉬운 계정생성에 있어서 마음만 먹거나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으면 이론상으로 무한한 숫자의 계정을 만들어 낼 수 있죠.
문제는 이 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비공감과 신고로 걸러내어서 탈퇴또는 블럭을 시킨다고 하여도
또 다른 계정을 파는데 걸리는 시간이 매우 짧다는 문제입니다.
이러하여서 대한민국의 각종 수많은 사건들에서 항상 국가기관과, 혐오집단의 공격을 받아왔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회원가입을 제한하는 것이 있으나, 기술적으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관계로
오유에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수집되는 아이피 어드레스마다 계정수 생성 제한을 걸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다른 계정이라도 같은 아이피일경우 비공감 갯수를 통합하여 제한을 걸어두어야 합니다.
비판적인 발언을 하고자 하면
자신의 발언마저 비판받아야 함을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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