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에서 본대로 캔고루로 사전등록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론 5천원 주고 가기 아까웠어요..
 
댓글을 보니 서울과 대구 주최측도 다르고

참가업체도 다르다는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ㅜㅜ

더밤 블러셔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오늘 좀 실망스러웠던 건 

기억에 체감상 부스 1/2가  뷰티 컨테스트, 1/4가 네일 부스, 

남은 1/4 정도가 그 외의 화장품, 헬스케어 제품 기타 등등 

이었던거 같아요 ..

색조는 눈씻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던..

그나마 보타닉팜은 우먼스톡 눈팅할때 한번씩 본 브랜드라

1시간여를 방황하다가 겨우 발견한 색조에 

기쁨을 주체 못하고 달려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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