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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페이지에서 신고리스트 공개건의! +비공사유 부활과 추가건의
게시물ID : ou_12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樂悟者
추천 : 0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21 00:29:18
신고의 최소기준인 5백회는 솔직히 유명무실한 상태라고 생각함다ㅇㅇ
그럴거면 벌레나 메갈 정원이들도 신고는 할 수 있죠.

대신, 그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함다.
개인페이지에서 신고리스트와 사유를 공개해주세요.
그렇다면 신고악용을 누가 하는지 일단 대부분 걸러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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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공사유 부활임다.
오유를 오래 겪었거나 멘탈이 강하거나 혈관에 쿨피스가 흐르지 않는 이상은
비공에 상처받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비공사유를 했을 땐 전반적으로 비공도 줄고 완화가 됐죠.
물론 비공달며 보류보내던 것들이 일일이 사유 적을라니 귀차니즘을 유발한 효과도 있었고요.

여기서 우려됐던 게 비공사유 댓글을 익명으로 작성 가능했고 그걸 악용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딱 저기서 제가 건의드릴 건, 비공사유와 비공사유익명댓글을 부활을 시키되
비공익명댓글이 다수의 비공을 받을 경우(대부분 악플이겠죠?) 익명이 풀리게 하면 어떨까요?

숨은 분탕종자 찾아내는 거죠.

익명을 풀어내는 비공의 비율은...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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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적다가 생각난 건데
과거엔 비공 우수수 받으면 블라처리가 됐었잖아요?
그래서 혐오이미지나 스포?같은 걸 의외로 막을 수 있었어요.

여기서 생각난 건데 추천/비공감/신고 외에...숨기기? 버튼을 하는 건 어떨까요.
(아 뭐 내가 낸 건의는 생각해보니까 죄다 추가 버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기기 버튼 누르고 숨겨진 글이나 댓글 전면에 알림창? 같은 걸로 숨겨진 사유: 혐오-스포(사람들이 숨기기 누르면서 선택한 사유)가 뜨는거죠.
그러면 원치않게 보게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려.

암튼 또 혐오조장에 이은 콜로세움 연속건설이 일어나는데...힘내세요.


++그리고 오유는 바보님의 개인사이트입니다.
아무리 광장의 자유로움을 표방한다고 해도 최소한의 방어기재나 강령은 필요해요.
주인으로서의 자각이요. 오유의 첫번째 소유자며 대표는 바보님이에요. 징어들은 그냥 놀러온 손님들이고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존재에요.
유하게 포용하는 것도 좋지만 그 연장선으로 좀 더 강함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안그럼 바보님만 머리싸매고 고생하실 거에요...(이미 충분히 하고있지만)
암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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