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갱신할때 시험 다시 보게 해서

합격하면 갱신해주고

불합격하면 갱신못하고 면허증 반납

이러면 대충 걸러지지 않을까요?

물론 필기는 실생활에서 정말 알아야 할 부분이 문제로 나오고(상식적인거 말고), 장내주행,장외주행은 FM식으로 정확하게

말마따나 개나소나 다 국민면허증이다 해서 가지구 다니는데 신호도 못보고 차선도 못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에요

김여사든 김사장이든간에 갱신할때 시험봐도 괜찮죠?

갱신되면 교통공단이든 지방경찰청이든 국가기관에서 인증해주는거니까 김여사 김사장이란 말 나올 필요도 없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