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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이제 북녘골을 놔줄때가 온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hstone_398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0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5/22 13:25:01
카드 드로우를 이제 북녘에서 예전 클수리처럼 비룡을 쓰거나 

아예 그냥 상대 덱에서 뺏어쓰는 것으로 바꿔야 할 듯 합니다



북녘이 중후반에 손에 들어오면 확실히 좋지만

초중반에 들어왔을 때 카드 한두장 드로우보자고 버리는 템포가 사실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3공 하수인들이 점점 많이 쓰이고 (냥꾼, 법사, 전사, 노루, 3공 하수인은 2,3턴에 턱 하고 나오기 마련입니다)

거기다 정규전 오면서 확실히 사제 하수인들의 피통이 전체적으로 높다고 볼수 없게 되어버려서 (죽군니뮤... 벨렌의 축복 니뮤...)

사제하면서 제일 빡치는게

2,3턴에 벨렌의 축복 없어진거랑 (1턴 북녘 2턴 동전 벨렌이 개꿀인데! )

볼진 없어진겁니다

빛폭탄이야 뭐 사기였으니까 그러려니 해도

이번에 그럼 제압기를 뭔가 주면서 볼진 빛폭 가져갔어야 되는데 새로운 제압기는 이상한 2뎀 이하 전멸시키는 거나 주고 말이죠 ㅋㅋ



정말 사제는 넣어야 할 카드들이 많은데

이제는 아예 완전한 콤보 컨트롤 사제로 갈게 아니면

북녘은 놔줘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보호막 북녘 다 뺐어요... 초반 핸드나, 지는 필드일때 어차피 못쓰는 것들 다 빼고있습니다.

사제가 필드를 이긴다니,,, 그럼 어차피 드로우 안봐도 이기는거 아닙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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