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약19) 주,,말으,,성1,,인,,유ㅡ,,모,,어,,입니다,, ㅎㅎㅎ
게시물ID : humordata_1666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Va송하나♡
추천 : 12
조회수 : 2083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6/05/22 22:56:08
글쓴이 : 곽춘삼
 
 
춘삼등산.jpg
 
 
 
 
 
주,,말으,,성1,,인,,유ㅡ,,모,,어,,입니다,,ㅎㅎㅎ 
☆☆☆죧,,뱅맹이,,꽈,,ㅡ악,,잡구,,보십,,시오,,^////^☆☆☆
.
.
.
.
.
.
.
.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
.
.
.
.
.
.
간호사 "보여요?"
.
.
.
.
.
.
.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
.
.
.
.
.
.
.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
.
.
.
.
.
.
.
.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
.
.
.
이상한 생각이들어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
.
.
.
.
.
"아니요, 안 보입니다".
.
.
.
.
.
.
.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 ’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
.
.
.
.
.
.
.
"이래도, 안 보여요?"
.
.
.
"예, 아무것도..."
.
.
.
.
.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후려차며,
.
.
.
.
.
.
.
.
.
"야~ 임마!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
.
.
.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
.
.
.
쉬,,12,,발넘,,ㅎㅎㅎ
짬,,23,,쥐,,보구,,시퍼서,,ㅎ,,ㅎㅎ,,
일,,부러,,안,,보인,,척한겨잉,,~ㅋㅋㅋ?!!
음,,@~~탕,,한,,쉐리,,고,,쉒,,11,,ㅡ,,!이참,,ㅎㅎㅎ
.
.
.
.
.
.
.
주말,,이,,또,,눈,,깜빡,,하는,,새에,,지나,,갔,,읍니다,,ㅎㅎㅎ
마,,무리,,잘,,덜,,허시구,,또,,일,,주일을,,위하야,,
일,,찍,,잠,,들어,,월,,요일,,을,,
맞이,,합,,시다,,ㅎㅎㅎ,,이,,런,,쉬,.ㅡ@!발,,넘덜아,,^&^♡
 
 
 
 
 
 
1234.PNG
출처 웃대 춘삼아재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0&number=602426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