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멋져지고 있는 기분이 들고 있어서 행복한 하루예요~

주말동안, 식단 관리 열심히 하고 근육이 비명을 지를만큼 근력운동도 열심히 했었어요!

하지만... 

일요일 저녁...ㅠ 어머니의 김치돼지볶음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ㅠㅠ

오늘 아침에 더욱 열심히 운동을 했건만.. 지난주 금요일정도로 다시 회복을했네요...ㅠㅠ 

그래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을 할것입니다.

잠깐이지만 저 아래쪽 수치도 잠깐 느껴보았고.. 그때의 느낌을 잊고 싶지 않기때문에.. 이번주는 더욱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나게 수영을 하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는것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정신도 건강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모두 홧팅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