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단편애니는 게임내 실제 맵과 캐릭터 특징을 잘 살려 만들죠. 

소집은 오버워치 소집을 원하는 윈스턴VS 오버워치파멸을 원하는 리퍼의 감시기지 지브롤터전투

심장은 암살자 과부 VS 그걸 막으려는 트레이서의 왕의길 전투.

영웅은 아직 그는 영웅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솔져76(김병장) 의 도라도.

이제 남은 맵은 일리오스, 루트66, 헐리우드, 리장타워, 볼스카야, 네팔 아누비스신전, 룸바니정도인데 모든 영웅이 나온다고봤을때

루트66에는 맥크리, 아누비스는 파라의 싱글액션.
할리우드는 공격시작측 포스터로보건데 디바와 라인하르트
룸바니는 공연하러온 루시우와 시메트라
볼스카야는 자리야와 토리비온
네팔은 젠야타와 로드호그
일리오스는 정크렛과 바스티온
리장타워는 메이와 메르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스토리가 멕크리와 파라는 코믹스처럼 테러대 영웅,
할리우드는 영화촬영온 디바에 구경온 라인하르트연합으로 테려격퇴
룸바니는 인권운동가이기도한 루시우가 공연와서 룸바니저소득층의 인권탄압폭로를 위해 잠입과 그걸 옳은길이라고 생각하고있는 시메트라대결
볼스카야는 로봇기지서 큰로봇제작을 하고있는 토르비온과 그걸 막으려는 자라야
네팔은 심장서 죽은 수도사를 대신해 새로이 주목받게된 젠야타와 의뢰받고 젠야타 암살에 나선 로드호그
 일리오스는 여행중인 바스티온과 "합법"적으로 바스티온을 부수려는 정크렛
리장타워 타워에 테러가 일어나고 그걸 메이와 메르시가 막는 협동  

이 아닐까 하는 후속작들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