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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ivfishing_2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놀★
추천 : 2
조회수 : 8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23 18:40:23
오짜 잡은뒤로 재가 불렀다고 마음을 다잡아보고
짜치로도 꽝을 면했다고 자시위로를 하지만
오짜를 잡고 싶어요
날도 더운데 얘들이 피딩도 너무 얌전하고
입질도 너무 미세하고. 잡기 많이 힘듬
그새서 사짜만 계속 잡는건 분명 행복이지만
손맛이 그리워요. 오짜여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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