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생각보다는 덜 무섭(?) 이라...
검은 사제들때도 그랬고... 전 분위기에 완전 압도당할 줄알았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가..
혹시 그 악마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인가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가 무서운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