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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를 킬할때마다 왠지 모를 희열과 죄책감이든다
게시물ID : overwatch_6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누규인가?
추천 : 5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4 21:40:48
로드호그로 갈고리킬하면 회사에서 일하고 잇는 내 마누라가 생각난다
출처 내 마누라 이름이...송...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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