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아포칼립스>>>>>>>>>>>>>>>>>>>>>>>>>>>>>>>>>>>>>>>>배트맨vs슈퍼맨
일단 기대치는 낮게 하고 극장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죽은 에릭의 딸이 어쩌면 스칼렛위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블은 스칼렛위치 폭스는 퀵실버 이런구도 갈려고 그런건지..
윌리엄 스트라이커 등장 타이밍은 다소 뜬금없었습니다
-->진과 울버린의 클로즈업 장면과 스캇의 대사가 차후 제작될 영화와 웨폰X프로그램의 떡밥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망스러웠던 포호스맨과 엑스맨의 격돌 ---->다소 실망
예상은 햇었지만 아포칼립스 능력치를 제작사에 다운패치 한결과
그냥 전지전능한 뮤턴트에서 그냥 능력치가 세고 오래 살았던 최초의 뮤턴트로 바뀜
**전개가 초중반 까지는 괜찮았는데 카이로에서부터는 브라이언싱어 감독 색깔이 아닌 그냥 때려부수는 그런 영화로 바뀜**
시작은 좋았으나 뒷수습 못하고 급하게 덮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