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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실체 전격해부 - "니들이 반기문을 알어?"
게시물ID : sisa_737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뉴들사
추천 : 5
조회수 : 34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25 2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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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팟캐스트 내용 일부:



미국심리학 박사의유튜브 강의내용:


미국주요 뉴스에등장한 빈도:

전임유엔사무총장 코피아난은90 정도TV 등장했다면반기문은 9 뿐이다. 10:1차이다. 그럴까? 둘의 연설장면을 비교해봤다.


foreignpolicy.com 기사 내용:

"반기문은 실패의 기준을 보여주는 하다. 기후 변화, 국제적 테러리즘, 60 만의 최악의 금융 위기 이런 것들로 글로벌 리더십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유엔 사무총장쯤 되면 아무 반응이라도 뭔가 내놓아야 판에 한국의 외무부장관 출신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하고 다니느냐 하니, 지구를 돌아다니며 명예 학위나 수집하고 다니고, 완전히 잊혀지기 쉬운 말만 떠들고 다니고, 자기가 있는 영향력조차도 쓰고 그냥 묵혀두고 있다. 반기문은 국제 무대에서 그냥 취미생활이나 즐기며 뜬금없이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관광객의 일종이 되고 말았다."


" 전세계인에게는 행운이 아니겠지만 반기문에게는 행운이게도, 한창 반미적 성향을 띠었던 전임 코피 아난한테 질린 부시 행정부가 찾고 있던 타입이 바로 관료주의자 반기문이었다. 차기 사무총장이 아시아에서 나올 차례가 되면서 부시의 국무장관이었던 콘돌리자 라이스가 반기문을 선출하는 데에 팔을 걷고 나섰다."


뉴욕타임즈 기사내용:

“6 전에 유엔 사무총장이 반기문은 세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막힌 투명인간으로 지내왔다. 카리스마 넘치고, 멋지고 뉴스에도 자주 등장한 전임자 코피 아난이나 다그 함마르셸드와 완전히 대조된다. 때문에유엔 역사상 최악의 사무총장이네, “무력한 관찰자 세상 사람이네 하는 부끄러운 비판을 샀다. 심지어 2010년에는 외교정책잡지에서 그에게 사임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그냥 대본 써주면 읽기만 한다. 오죽하면 정부의 고위 관료와 사적으로 만나서도 대화가 원활하지 않다 보니 실망해서 떠난다.”


이코노미스트 기사내용:  

반총장은 고통스러울정도로 눌변이고의전에 집착하며자연스러움이나 깊이가부족하다가장 우둔한역대 최악의총장 명이다.”


코피 아난 총장들에 비해강대국에 맞서는것을 싫어했다.”




미국국무장관인 곤돌리자라이스: “내가 반기문을선택한 이유는, 미국의 우방출신의 후보를선호한 것도있지만, “an individual who was weak” (경쟁력 없는, 무능한사람), 이런 사람을원했다. 우리는 유능한사무총장을 원하지않는다.”


 

유엔 대표부 미국 대사였던 볼튼: 유엔의 암묵적 관습이 있다. 사무총장은 약소국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반기문과 경쟁자였던 인도 출신의 후보 샤시 타루르는 선택에서 배제되었다.



 


 


 












출처 http://www.podbbang.com/ch/10839 팟빵 원스탑잉 영어뉴스들려주는사람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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